[Deep.人. 인터뷰] 인공인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중! - DeepBrainAI

딥브레인AI에 근무 중인 딥.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딥.인.은 직원간의 끈끈한 동료애를 느끼고자 부르는 딥브레인AI 직원의 애칭입니다. 딥브레인AI는 동거동락을 함께하는 동료를 소중히 합니다.

English name : Deep.In.
Korean name : 딥.인.
Internatioal name : Deep.人.

Q.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케팅 팀장 제이콥이라고 합니다.
저는 15년차 마케터인데요. 디지털 광고 대행사와 종합 광고 대행사에서 10년 조금 넘게 광고기획자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패션회사, 코스메틱회사에서 세일즈 퍼포먼스 마케팅 업무를 했고요.
지금 현재는  딥브레인AI에서 국내와 해외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마케팅팀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희 회사는 B2B, B2C 사업을 모두 진행하고 있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에 많이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하고 있는 모든 비즈니스 관련해서 모든 마케팅 업무들을 저희 팀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와 팀원들은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를 나눠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한 명의 마케터가 전담을 하고 있는데요.
부가적인 업무들은 SNS 운영, 채용 캠페인 등의 전사마케팅 업무도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팀장으로서 관리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직접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해외PR 업무와 해외 마케팅 업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 마케팅팀에는 어떤 분들이 계신가요?
마케팅팀은 현재, PR 담당자, 퍼포먼스 마케터, SNS 마케터로 직무가 구성되어 있고요.
이렇게 직무가 나눠져 있지만 마케팅 이슈에 따라서 팀원들 모두가 다양한 업무들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Q. 마케팅팀의 문화?
프로젝트 단위로 마케터가 투입되고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프로젝트의 마케터가 실무자이며, 책임자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성과를 내기 위해 스스로가 고민하고 해결을 해야 합니다.
수동적인 사고와 행동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인지라 마케터 개개인이 적극적이고 열린 사고로 문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차와 직급에 상관없이 마케터 개개인이 존중을 받고 자발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Q. 어떤 복지제도에 가장 만족하고 계세요?
저의 대표님 영문 이름이 Eric이에요. Eric은 구성원들 개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회사가 되길 바라세요.
그래서 다양한 복지들이 계속 신설되고 강화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싱글들은 주거비 50만원을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는데 저는 가족이 있어서 해당이 안되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현금성 복지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의료비, 문화클럽, 복지포인트, 패밀리데이 이런 부분들이 너무 좋았고
특히 한 달에 한 번씩 패밀리데이 때 조기 퇴근해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게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Q. 딥브레인AI의 강점을 말해주신다면?
저희 회사 서비스는 딥러닝 기반의 영상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실제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AI 휴먼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고요. 상용화도 가장 많이 되어 있습니다. 이 점이 저희 서비스의 강점입니다.

Q. 딥브레인AI를 선택한 이유?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게 즐겁고 성취감도 컸던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마케팅 경험을 기반으로 AI분야에서 글로벌 기업,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Q. Jacob님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이전 직장에서 B2C기반의 브랜딩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해서 월 100억원의 단위의 매출을 만들어낸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B2B의 경험은 딥브레인AI가 처음인데요. 개 인적으로는 B2B 서비스의 성공사례를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AI 휴먼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1년 내에 글로벌에서 인지도와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