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브레인AI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실리콘밸리(Santa Clara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AI Summit 전시회에 참가합니다.
딥브레인AI 장세영 대표는 전시회 기간 중 11월 4일 오전 11:40부터 12:10까지 CX, Marketing & eCommerce Statge에서 AI Human의 기술과 활용성에 대해 발표 할 예정입니다. 딥브레인AI는 부스 위치 AI450에서 영상합성 솔루션과 대화형 인공인간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번 전시회에 방문하면 AI 영상합성으로 창조된 인공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경험해 보세요.
딥브레인AI는 실제 인물의 외모, 목소리, 말투, 입 모양 그리고 다양한 바디 제스처를 딥러닝 기술을 통해 실제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AI 휴먼을 구현합니다. 인공인간 기술은 AI Studios라는 영상합성 솔루션에서 간단하게 텍스트만 입력하여 빠르고 많은 양의 영상 컨텐츠를 제작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방송 장비, 스튜디오, 모델 섭외 등의 부담이 있었던 방송국, 미디어, 교육기관, 커머스 등에서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와 제품 홍보에 많은 비용을 부담하던 금융, 방송, 리테일, 헬스케어, 교육, 정부기관 등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챗봇을 탑재한 대화형 인공인간은 실제 사람과 같은 실시간 응대까지 합니다.
AI Summit 박람회 방문을 원하시면 연락 주세요. global@deepbrainai.io
AI(인공지능) 분야 창업 초기 단계의 토종 스타트업에 최근 투자가 몰리고 있다. AI 앵커 같은 가상 인간을 개발하는 딥브레인AI는 지난 3일 500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딥브레인AI는 인재 채용을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할 정도로 적극적인데 '스타트UP스토리'에 소개되면서 우수 인재 채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영상합성과 딥페이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머니브레인과 서울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실(DSAIL)이 주최, 데이콘이 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