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주관으로 신사업 혁신성장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딥브레인AI 장세영 대표, 카카오 남궁훈 대표, 네이버 최수연 대표, 더존비즈온 송호철대표, 휴니버스글로벌 이상헌 대표 총 5개 기업 대표와 협회 회장단, 관계부처 차관이 참석을 했습니다.
인공지능,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등 신산업 분야의 제품·서비스 개발, 사업화, 시장 출시, 해외 진출 등 비즈니스 전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작용하는 규제와 그 외 모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드리고 총리님과 차관님들께 답변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딥브레인AI는 AI 전문 기업으로 크게 3가지의 의견을 드렸습니다. 첫째, 국가 공인 AI 인증제도 및 지원 방안 마련. 둘째, 실질적인 서비스 사업화 목적의 데이터 지원 사업에 대한 건의. 셋째, AI 전문 인력 직접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개선 방안.
총리님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애로를 정부에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합의점을 찾고 개선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정부와 관계부처의 많은 지지와 개선을 기대하며 딥브레인AI는 AI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영상합성과 딥페이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머니브레인과 서울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실(DSAIL)이 주최, 데이콘이 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대선 후보들이 본인과 똑 닮은 AI 휴먼을 만들어 유세를 한 현상에 힘입어 AI 휴먼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딥브레인AI는 인재 채용을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할 정도로 적극적인데 '스타트UP스토리'에 소개되면서 우수 인재 채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